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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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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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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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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중부발전, 보령시·부산대 등과 청정에너지 사업 본격화

2050년 무탄소 연료로의 에너지 전환 대비 차원

그린·블루 수소화합물 혼소 실증 및 인프라 구축

 

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과 충남 보령시가 22일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기업·기관 등과 ‘청정에너지 도입 드림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부발전과 보령시는 2050년 무탄소 연료로의 에너지 전환을 대비해 ▷청정에너지의 생산·도입·저장·사용 ▷허브터미널 구축·국내 보급 등 청정에너지 전 주기 활용을 통해 서해안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삼성엔지니어링·두산에너빌리티·부산대·한국전력기술·한국에너지연구원·에너지경제연구원도 참여했다.

우선 중부발전은 석탄발전소 무탄소 연료인 그린·블루 수소화합물 20% 혼소 실증 및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롯데그룹은 청정에너지 생산, 물류 및 공급 등 청정에너지 국내 보급 허브 인프라를 구축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청정에너지 도입 기술·경제성 분석, 해외 청정에너지 도입사업 개발을 추진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청정에너지 연소 핵심기술 개발·공급 및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한국전력기술은 타당성 조사, 저장·혼소·환경 설비 등을 설계하고 부산대학교는 청정에너지 분석기술 및 신기술 개발 등을 시행한다.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에 있어서 무탄소 전원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부발전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국제신문(www.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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